1971년 태어났고,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한때 소아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작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디디에 뒤프레슨과 함께 귀여운 금발머리의 캐릭터와 인형 두두를 만들어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를 통해 아기들의 생활을 그림책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