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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 브레넌어린이책에 글을 쓰면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도 가르치고 있다. 미시간 주 브라이턴에서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아이들을 기르면서 세상 모든 것이 흑과 백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롯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데니즈의 격려로 최근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을 윌로가 보고 미소 지을 만한 색깔로 칠했다. 자매는 윌로를 주인공으로 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계속 쓰면서 글쓰기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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