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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트 죌러(Elisabeth Zoeller)1945년 브릴론에서 태어나 독일 뮌헨과 뮌스터, 스위스 로잔에서 언어 및 교육학과 예술사를 공부했다. 그 뒤 고등학교 교사로 수년간 근무하다가 1989년에 작가가 되었고, 특히 폭력에 대항하는 작품을 써서 명성을 얻었다. 이 작가의 주요 관심사는 학생들이 폭력 없이 더불어 공부하고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사 재교육과 학부모의 밤 개최,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많은 힘을 쏟았다. 현재는 독일 뮌스터에 살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그만, 난 하고 싶지 않아요!≫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 못해≫ ≪나 화났단 말이야≫ ≪폭력은 싫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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