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저널리스트로, 1967년에 SF동인지 '우주사슴;에 참여했다. 1978년부터 SF학자, 과학평론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미래의 과학기술과 문명을 테마로 삼라만상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를 바꾼 100가지 과학이론> <재미있고 알기쉬운 상대성이론>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자연과 과학의 신기한 발견 10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