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화가이고,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뉴욕 북부 지방에서 아들 마르셀과 일곱 살 된 강아지 미치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꽃이 피는 아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