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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역사와 SF 장르의 융합을 공부하며 오늘과 이어진 어제와 내일을 상상하고 고민한다. 기후위기와 4차산업혁명의 도래를 걱정하면서 동시에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한반도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과거와 미래는 오늘이라는 징검다리를 통해 연결되며 오늘은 어제와 내일을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과 창비좋은어린이책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역사동화 『명혜』와 『꽃신』으로 이름을 얻었다.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지원 예술인에 선정되었다. 최근에 나온 책으로는 『특이점』, 『반반 무 많이』,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 등과 공저 『전사가 된 소녀들』, 『격리된 아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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