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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연1964년 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직전 처음 써본 희곡으로 연세 춘추 주최 ‘오화섭문학상’을 덜컥 받고부터 희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생화학을 전공하였으나 대학에서의 대부분의 시간은 문과대를 기웃거리며 보냈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공부를 열심히 한 건 오히려 대학 졸업 이후부터다. 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다 . 끊임없는 호기심이 삶의 원천이라 생각 한다. 요즘은 희곡과 돌, 나무, 새, 그리고 또 다시 수학에 눈을 반짝이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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