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다양한 나라에 살면서 문화는 확연히 다르지만 사람들은 모두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림이라는 공통 언어와 책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 공부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