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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해공대 졸업 후 음악 기자로 일하다 캐나다와 호주에서 파티세리를 공부했다. 귀국 후에는 〈바앤다이닝〉〈COFFEE〉〈블루스트리트〉 매거진을 거쳐 갤러리 에디터로도 근무했다. 《타르틴 브레드》《라뒤레 마카롱 레시피》를 번역했고, 《제프리 해멀먼의 브레드》《식스 시즌》을 공역했다. 저서로는 2명이 운영하는 카페 오너들의 이야기《2+딜리셔스 라이프》, 베이커와 바리스타 인터뷰와 레시피를 담은 《메이드 바이 베이커》와 《메이드 바이 바리스타》, 다양한 디저트의 세계를 재미있게 풀어낸 《디어 디저트》를 펴냈다.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음식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brunch.co.kr/@alexdoes)를 운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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