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시를 좋아했고,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해안가 근처에서 남편, 아이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씁니다. 쓴 책으로 《탄생 :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비닐봉지 하나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