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이스라엘 쉔카르 대학을 졸업하고, 작가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엘리노아르 선생님과 함께 『완벽한 가족』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코를 찾는 기침』 『나무 작품과 못된 코뿔소』 『왜 양들만?』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는 엘리노아르 선생님과 나아마 선생님이 공동 작업한 세 번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