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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수대학에서 건축계획을 공부하고 현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건축디자인 실무를 하고 있다. 도시의 음침한 뒷골목과 오래된 소읍을 배회하기를 좋아하고 곁에는 늘 카메라가 함께한다. 건축 설계일과 사진 작업으로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며 이야기가 많은 시선을 가지고 싶다. 이데일리 「사진 이야기」와 한겨레신문 「한장의 다큐」, 중앙일보 「시사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으며, 『한 걸음씩 거리가 좁혀진다』,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의 본문에 사진을 제공하였다. 서울 신청사 시민청 뜬구름 갤러리 개관전 기획 및 전시 참여, 2014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컬티베이트전, 광주] 특별 개인전을 열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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