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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레이코1942년 출생. 24살에 오사카에서 도쿄로 상경해 일러스트레이터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멋과 살림, 영화, 여행 등 다채로운 테마를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일러스트와 문장으로 표현하며 직접 쓴 책도 200권이 넘는다. 최근에는 패치워크, 사진 콜라주 등으로도 창작의 폭을 넓혀서 개인전이며 집필 활동도 의욕적으로 하고 있다. 신간으로 《언제나 멋쟁이처럼》(미디어팩토리), 《레이코의 멋스러운 어른의 생활》(가이류샤)이 있고, 최근에 쓴 책으로 《멋을 아는 어른으로 나이 들면서》(가이류샤), 《니시무라 레이코의 언제든 맵시 있게 옷 입기》(아사히신문출판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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