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 주는 책을 만들고자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때리고 싶지만》, 《우리 친구할래?》, 《가시가 콕콕 선인장》, 《으르렁 무서운 사자》, 《셋째 도끼는 못 말려》, 《피라미드의 보물을 찾아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