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매틱은 해리 콜번 대위의 증손녀이다. ‘위니 더 푸’를 증조할머니처럼 여기며 자랐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위니 이야기를 라디오 다큐멘터리로 만들기도 하고, 그림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또 1차 세계 대전 무렵의 해리 대위와 위니의 특별한 경험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에 가기도 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