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호경희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국제 NGO ‘Humana People To People’에서 미국과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틈만 나면 이상한 생각에 빠져듭니다. 그 이상함을 재료 삼아 이야기를 만들고 다듬습니다. 『당근 먹는 사자 네오 2』로 2016년 올해의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만든 이야기로는 동화 『당근 먹는 사자 네오 1, 2』, 『상어 지느러미 여행사』, 그림책 『마음먹은 고양이』,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알랑똥땅 젤리』, 동시집 『더하고 빼기만 해도』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