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사회 활동가다. 버나뎃 법인의 일원이자 리나 스파울링스 파인 아트 갤러리의 공동 창립자로, 현재 <아트포럼 >의 편집자로 있으며 현대 미술에 관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