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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남들은 20대에 시작한다는 해외여행을 30대에야 시작했다.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맛집 소개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각종 매체에 음식 칼럼을 쓰다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여행 블로거가 되었다. 디자인과 사진을 전공했고 늘 일상 탈출을 꿈꾸며 가끔 훌쩍 여행을 떠난다. 시원한 나마비루가 마시고 싶어 무작정 일본행 항공권을 끊는 식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후로 야근을 할지라도 여행이 즐겁다. 현재는 잡지사에 근무하며 여행 칼럼을 쓰고 있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도 겸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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