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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세 쿄코1971년 출생. 일본 최초의 가슴 카운슬러로서, 유방암 자가진단 대중화를 위해 고안한 자신만의 가슴마사지를 널리 알리며 지금까지 14,000명이 넘는 여성에게 기적의 손길을 건넸다. TV 방송은 물론 각종 여성지에 소개되며 미디어 쪽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스토리온 채널의 TV 프로그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 마사지 시연을 통해 즉석에서 모델의 가슴사이즈를 3.2cm 키우는 ‘기적’을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인터넷에서 ‘토세 쿄코’와 ‘가슴분수마사지’를 검색하면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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