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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고양이는 무섭거나 싫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영화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잡지 <키노 KINO> 모니터기자(2기)였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합니다. 나머지의 시간은 할 수 있는 것과 조금 할 줄 아는 것들을 하며 지내지만 사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창조력이 폭발하는 비밀을 가진 아이디어 능력자입니다. 점심 메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게 선별된 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니키 못지않은 미식가입니다. 요즘엔 브런치로 와인과 함께 크로와상을 먹는 것에 빠져 있습니다. 콩이 못지않은 프랑스식 라이프입니다. 월요일 저녁엔 싱글몰트를, 수요일 저녁엔 보드카를, 토요일 점심엔 와인이 좋습니다. 니코 못지않은 하드보일드 라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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