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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삭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음악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삶의 관심이 음악 말곤 딱히 없어 보인다”고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이런저런 방식으로 예술 분야의 다방면으로 시야를 넓혀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혼자서 창작하는 행위도 좋지만, 더 넓고 깊은 무언가를 찾아보려 이런저런 일들을 사람들과 도모해 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 과정에서 ‘차곡차곡’이라는 프로젝트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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