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처에서 독립 스튜디오 ‘알라바발라’를 운영하고 있다. 보드게임도 하고 강아지와 산책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창작한다. 《비판적 사고력》,《전쟁이 뭐예요?》,《처음 읽는 양자물리학》,《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처음 읽는 미생물이 세계》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