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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오렐리 블란츠 (Aurelie Blanz)

최근작
2015년 11월 <조르주 쇠라의 서커스 소녀>

오렐리 블란츠(Aurelie Blanz)

오렐리 블란츠는 프랑스와 영국, 독일, 미국의 출판 및 언론 분야에 종사했다. 빌로에서 《존과 제인》을, 나탄에서 《새의 편지》를 작업했고, Gautier-Languereau 출판사에서 ‘Moi, je sais tout’시리즈를 작업했다. 주요 작품은 《Bonjour Paris! Deluxe Journal》, 《Moi, je sais tout sur les princesses》, 《Moi, je sais tout sur la maitresse》, 《Moi, je sais tout sur le Pere Noel》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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