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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메이저급 여행지뿐만 아니라 마이너급 여행지도 자처해 가는 나. 이것이 나의 여행을 표현하는 말이다.내 여행의 첫 단추는 학창 시절에 처음 가 본 일본 배낭여행이었고, 이 배낭여행의 여행기가 최우수상으로 뽑혀서 떠났던 동남아 여행은 또 하나의 첫걸음이었다. 그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고, 배낭을 메고 동남아를 일주하면서 동남아는 나의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자연스레 여행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고 이어서 싱가포르 여행 커뮤니티도 운영하게 되면서, 가방 메고 훌쩍 떠나는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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