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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와 나쓰교토에서 11살 된 파피용 '페코'와 함께 사는 만화가이다. 테라피 도그 학교를 졸업한 뒤 요양보호사와 간호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노인요양시설과 인지장애아를 위한 그룹홈에서 일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비로 출판한 책이 편집자의 눈에 띄어 노인과 테라피 도그에 대한 만화인 『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를 그리게 되었다. 지금은 잡지와 광고에 일러스트나 만화를 싣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단행본과 간호 잡지에 연재한 작품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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