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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퀸(Bridget Quinn)작가이자 미술사가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일했고 포틀랜드 주립대학 등 여러 학교에서 강의했다. 지은이는 샌프란시스코 작가집단 그로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내러티브 매거진Narrative Magazine』의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그녀는 에세이 「다시 수영장에서Back in the Pool」로 ‘2006 애니 딜러드 어워드’ 크리에이티브 논픽션 부분 최종 리스트에 올랐고, ‘푸시카르트 프라이즈’에도 두 번이나 지명되기도 했다. 에세이 「강가에서, 두 소녀At Swim, Two Girls」는 『미국 베스트 스포츠 라이팅』(2013)에 실렸다. 현재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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