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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민2003년 여름에 태어났다. 2015년 제23회 우체국 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수필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로 심사 위원들에게 ‘문학 영재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 이전부터 글짓기 전국 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할 만큼 글쓰기에 빼어난 재능을 드러냈다.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집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에 수록된 약 42여 편의 시에는 섬세한 감성과 소년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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