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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아 데크 (Maria Dek)

최근작
2021년 10월 <세상의 끝을 찾아서>

마리아 데크(Maria Dek)

유럽의 오래된 비아워비에자 숲 한가운데에서 살면서 작업하는 폴란드 출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미지의 자연을 책 속에 그려 넣어 아이들을 그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녀는 수채화의 전통 기법을 살려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립니다. 터무니없는 것들로 노는 것을 좋아하며 독자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자극하는 걸 즐깁니다.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와 런던 예술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첫 그림책을 냈습니다. 『A Walk in the Forest』(2016)로 그녀는 미국 유명 잡지《Kirkus》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림책 『내가 커진다면』과 다비드 칼리와 함께 한 『모두를 위한 케이크』는 5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녀는 유럽에서 아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숍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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