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만들기’를 공부하고 ‘놀자’ 선생님께 드로잉을 배우고 ‘두비춤’에서 연극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울 드로잉 클럽’ 관계자이며 ‘홍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로잉’과 ‘드으로잉’과 ‘드로오이잉’ 사이를 헤매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