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전문가, 중국어 동시통역사, 영어 인플루언서.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 등 베스트셀러 다수 집필.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 블로그, 유튜브 운영. 낭독스쿨 공동 운영자.
한국에서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하며 그 개념을 정의했다. 새벽달이 정의한 엄마표 영어는 ‘영어 소리 노출과 영어 그림책 낭독 및 청독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히도록 도와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듣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과 행복을 맛볼 수 있는 ‘낭독’을 특히 강조한다. 이런 낭독의 힘을 알리기 위해 엄마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