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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세로닉(Gary Seronik)미국의 유명한 천문잡지 <Sky & Telescope>의 편집자로, 1999년부터 이 잡지의 ‘이달의 쌍안경 천체관측’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열정적인 천체관측자였던 그는 아버지의 7×35 쌍안경으로 천체관측을 시작했으며, 자신에게 맞는 여러 개의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쌍안경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데, 지금도 천체관측을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할 때마다 한 대 이상의 쌍안경을 늘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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