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원KBS 런던지국 특파원. 199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정치부, 사회부, 9시뉴스 편집부 등을 거쳐 2015년 1월부터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야 정당과 법원, 검찰, 경찰 등을 취재했고, 지금은 영국과 스웨덴, 아일랜드 등 유럽을 취재하고 있다. ‘거액 수뢰 정상문 청와대 비서관 수사’ 등으로 KBS 우수프로그램 상을, ‘삼성 특검 연속’ 보도 등으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 상을, ‘IMF 특별기획, 최초공개 부실채권 국제매각의 비밀’로 방송협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