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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혈기왕성한 젊은 날의 어느 시간을 MBC 〈PD수첩〉 작가로 일하며 야근으로 점철된 일상을 보냈고, 이후 중앙m&b와 안그라픽스 등에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세상 둘도 없이 착한 남자와 결혼해 보라와 하라 두 딸을 낳고 시끌벅적 재미나게 살아간다. 프리랜서 편집기획자, 에디터로 일하며 그리운 사람이 부르는 제주를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한다. 누구와도 앉아서 다섯 시간은 거뜬히 이야기 나눌 수 있는데, 그 원동력은 날카로운 관찰력. 폭넓은 시각을 무기로 여행과 일상의 모든 것을 흥미롭게 뉴스화하는 천상 이야기꾼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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