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암탉은 파업 중>, <걱정이 너무 많아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