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14~16세기 韓國의 親族用語와 日常 親族關係」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근대 생활사와 심성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