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 정신병리 심상 연구 분야를 이끌어 온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우울증의 침습 기억,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사회공포증의 초기 기억들에 대해 연구했다. 최근에는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우울증과 기타 정신장애들의 인지치료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