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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 요시유키프랑스 파리 제7대학 방문연구원을 역임하고, 오사카대학 박사과정 수료 후 간세이가쿠인(?西?院)대학 사회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간세이가쿠인대학 인간과학과 교수이며, 재해부흥제도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업적으로는 『동일본대지진과 일본』(공저), 『추억(追憶)하는 사회』, 『환경민속학』(공저), 『이인론(異人論)이란 무엇인가』(공저)』, 『누가 행운을 잡는가』, 「「유적사회학」의 가능성」, 「환경 민속학을 생각한다」, 「사자(死者)와 상상력: 일본에서의 타자상(他者像) 구성」 외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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