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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테퍼니 해리슨 (Stephanie Harrison)

최근작
2024년 6월 <뉴해피>

스테퍼니 해리슨(Stephanie Harrison)

개인과 집단의 행복을 획기적이고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는 〈더 뉴해피〉 설립자이자 긍정심리학 전문가.
〈더 뉴해피〉는 2018년 무료 뉴스레터 서비스로 시작한 커뮤니티로, 지금은 100만 명이 넘게 활동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팟캐스트, 행동변화 프로그램, 워크시트, 탬플릿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150개국의 학교, 정부, 기업, 병원, 심리상담소, 심리치료센터, 교정시설 등에서 〈더 뉴해피〉의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강연자 겸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면서 CNBC, 〈포브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허핑턴 포스트〉 등에 300편이 넘는 행복 관련 칼럼을 기고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서비스나우, 젠데스크 등을 포함해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뉴욕대학교에서 공부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긍정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누구보다 열심히 살면서 주변의 인정과 부러움을 받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완벽한 행복을 좇는 동안, 심각한 번아웃과 무기력에 시달린다.
이 일을 계기로 지금껏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던 행복의 조건에 깊은 의구심을 느낀 저자는 수많은 논문과 심리학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가 지금까지 믿어온 행복의 조건은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주입시킨 낡은 행복Old Happy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사랑과 봉사, 보편적
인 인간성 추구를 바탕에 둔 ‘새로운 행복New Happy’을 뉴해피라는 개념으로 발표하고, 해당 논문을 기초로 이 책을 썼다.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것’과 ‘가진 것의 일부를 타인과 세상을 위해 나눌 것’을 진정한 행복의 정의이자 조건임을 주장하는 이 책은 출간 직후 미국과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지,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기억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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