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이자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2001년 설립 이래 ‘앙가주망’, 즉 사회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예술 작품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시릴 디옹과 피에르 라비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힘을 싣는 선언서와도 같습니다. www.costume3piec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