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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레이놀즈(Mary Reynolds)세계 최대의 정원·원예박람회 첼시플라워쇼에서 최연소로 금메달을 받은 정원디자이너로, 아일랜드 전통에 뿌리를 둔 정원·조경 일을 하고 있다. 메리 레이놀즈는 런던에 위치한 큐왕립식물원(Kew Royal Botanical Gardens)을 야생의 정원으로 꾸며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메리 레이놀즈의 삶과 정원 철학을 담은 영화(〈플라워쇼Dare to be Wild〉)가 제작되어 많은 나라에 소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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