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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서울 신문사에서 퇴직 후 시민기자, SNS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시니어를 대상으로 50플러스 센터에서 강의를 한다. 퇴직 후 방향을 못 잡는 5~60대 시니어들은 무조건 스마트폰 교육과 자서전을 쓰라고 권하고 있다. 자서전을 쓰다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이 나온다. 시니어들에 수필 쓰기는 노후 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돈 주고 살 수 없는 생활 지혜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 비용 들이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전자책 발행 방법과 유튜브에 영상 자서전 올리기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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