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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질 리포베츠키 (Gilles Lipovetsky)

최근작
2018년 4월 <사치의 문화>

질 리포베츠키(Gilles Lipovetsky)

1970년에 철학교수자격증을 획득했고, 현재 프랑스 그르노블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랑스의 소장파 철학자인 그는 푸코와 알튀세르, 데리다, 부르디외 등 68혁명 세대가 일궈놓은 철학적 성과들을 알랭 르노, 뤼크 페리와 함께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대중문화에 관한 신선하고 도발적인 주장을 담은 책들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텅 빈 것의 시대》(1983), 《패션의 제국》(1987), 《제3의 여성》(1997), 《사치의 문화》(공저, 2003), 《행복의 역설》(2006), 《세계의 미화. 예술적인 자본주의의 시대》(공저, 2013), 《가벼움의 시대》(2015)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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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제3의 여성> - 2007년 9월  더보기

평등의 역동성과 두 성의 이질성에 대한 사회적 논리가 대립하며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 어느 쪽도 상대 논리보다 우세하지는 않다. 두 성은 모두 나름의 장점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 민주주의는 성역할을 맞바꾸는 것이 아니라, 두 성 모두를 억압하거나 배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두 성의 차이를 섬세하게 재구성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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