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유롭게 베풀 줄 아는 부드러운 작가가 되고자 한다.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는다. 일이 없을 때는 반려견 샐리와 함께 있는다. 『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 등을 쓰고 그렸다. 인스타그램 @offthe_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