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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파웰(Nate Powell)『Swallow Me Whole』로 가장 독창적인 그래픽 노블 부문 아이즈너 상과 이그나츠 뛰어난 예술가 상을 받았으며, 로스엔젤리스 타임즈 도서상 최종후보작에 오른 그래픽 노블 작가이다. 로스엔젤리스 타임즈 도서상에서는 근 20년 만에 처음으로 그래픽 노블이 수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음악가이자 할란 레코드 사의 경영자이며, 레코드 레이블에 그림을 그리는 삽화가이기도 하다. 10년에 걸쳐 발달장애를 지닌 성인들을 후원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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