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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런던 컬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보도 사진을 공부했다. 1999년 《일간스포츠》에서 사진 기자로 첫발을 내디뎠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로이터 통신》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9년 퓰리처상, 2020년 세계보도사진전 수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보도 사진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사진을 읽어 드립니다』,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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