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영 : 2007년 시골로 내려오다. 매년 90여 종의 씨앗을 받아 농사를 짓고 있다.
문수영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홍성 씨앗 도서관에서 일했던 일꾼이다.
박여연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과 전공부 14기 창업생이다.
권민희 씨앗 지킴이 : 작은 씨앗 한 알 한 알의 놀라운 생명력을 경험하며 홍성 씨앗 도서관에서 활동 중이다.
오 도 : 전 홍성 씨앗 도서관 대표.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과 전공부에서 농사와 원예수업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