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이중 인종 작가이자 반인종주의 몬테소리 교사 겸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 책은 작가님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첫 책이에요. 사회에서 벌어지는 옳지 않은 차별과 우월주의를 무너트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