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토드넘(Scott Todnem)2001년부터 일리노이 네이퍼빌로에 있는 중학교에서 보건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 전역을 돌며 건강 교육 프로그램의 이점을 널리 알려왔다. 학생과 교사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기획했다. 문화와 성별 다양성을 위한 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정신 건강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미국보건교사협회 SHAPE(Society ofHealth and Physical Educators)에서 주최하는 보건교육 분야의 ‘올해의 교사’로 선정됐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