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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작가이자 번역가. 파리 8대학에서 연극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 베티 본의 《프루스트의 마들렌》, 티아구 호드리게스의 《소프루》와 아니 에르노의 《빈 옷장》 《남자의 자리》 《세월》 《사진의 용도》 《진 정한 장소》, 에르베 기베르의 《연민의 기록》 등이, 엮고 옮긴 책으로 《생텍쥐페리의 문장들》 등이 있다. 산문집 《창문 너머 어렴풋이》 《몽 카페》 《열다섯 번의 낮》 《열다섯 번의 밤》을 지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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