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를 냈습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제 장점입니다. 기분 가득 먹구름이 끼어도 마음 청정기를 돌리고 나면 화창해진답니다.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2022년 1월 더보기
빛은 그늘에서도 죽지 않고 자라는구나 2022년 여름 최백규